몸짓선생 

마임, 춤 등을 통해 몸으로 삶을 누리는 법을 배운다.

몸으로 산다!

마임, 춤 등을 통해 몸으로 삶을 누리는 법을 배운다. 특히 예술, 무술, 운동의 움직임이 통합된 기운쓰는 법 '용용'과 나-너 게임은 누구나 쉽게 몸치에서 벗어나게 해줄 뿐 아니라 다른 이들과 서로 소통하고 관계 맺는 법을 성찰하게 해준다. Walking, Dancing, Acting을 따로 배울 필요가 없다. 일상의 소소한 또는 위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는가? 우리는 너무 머리를 많이 쓴다. 그래서 되는 것도 안 되는 것도 없다.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 그때 그때 필요한 것은 뱃심이거나 용기거나 총기인데 이는 모두가 몸의 기운을 가리키는 말이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건 결국 그것을 쓰는 것은 몸이고, 세상을 맛보는 것도 몸이다. 몸에 생기와 활기가 없으면 사는 맛도 없다!